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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2001년인데요, 제가 초등 여름방학 때 파출소에 청소 봉사하러 갔거든요? 근데 그때 제복 입은 여성 경찰분이 옥상 구석에서 엎드려뻗쳐를 하고 있고 다른 아줌마 경찰분이 나무 몽둥이 들고 엎드려뻗쳐 하고 있는 여경분에게 가시던데 그 나무 몽둥이는 왜 들고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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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생활] 우리 갓본이랑 미개한 대한민국이랑 전쟁나면 대한민국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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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남친한테 팔베게해달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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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한 살 연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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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저같은 ㅄ에게 잘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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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생활] 화이트나 발렌타이 매해마다 꼬박꼬박 챙겨야 되나요?생일 챙겨주면 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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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이혼 후 같이 사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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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생활] 빵 봉지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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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강원도북부 사시는 분들은 '서울 내려간다'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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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상처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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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친한 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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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생활] 궁금해요 고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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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생활] 엄마아빠가 거의 매일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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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관직에 진출하다' 이 뜻 쉽게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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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생활]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다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