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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저희 아빠가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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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정보] 구미에서 자취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 남자입니다. 회사에 취직 하였는데요 대구 쪽에 본사가 있어서 교육과 업무를 배우러 가야됩니다.. 당분간은 대구로 출퇴근을 해야하는데 자차가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합니다 혹시 대구역 쪽이나 동성로쪽 단기간 숙박 할 수 있는 곳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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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여행] 캐비 수영복 반바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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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생활] 동해 삼척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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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보] 가연길5번길41&ndash6. 세븐다방은 몇층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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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여행] 점심 메뉴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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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러시아랑 베트남필리핀이랑 전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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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여행]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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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정보] 속초 1박2일 여행 쏘카 vs 렌터카 업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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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생활] 꿈 좀 해몽해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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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모솔 20년차 벗어나고 처음 사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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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나눈질문1] 쿠팡 급여보다 덜 들어왔는데 무슨이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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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여친은 어떻게 사귀는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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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생활] 인감도장이 많이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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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생활] 올해 18살입니다.짝사랑하는 남자애가 있는데요걔가 저한테 잘해준것도 아니고 설레게한 적도 없어요.근데 저는 왜 쟤가 좋은 걸까요. 저 남자애는 잘생기지도 않았고 못생기지도 않았어요.그리고 담배를 펴요..근데 그렇다고 불량 청소년은 아니예요. 친구를 잘못만나서 그런건데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계속 좋아해도될까요 근데 짝사랑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