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6,334 건 - 247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5개
[강원도/생활] 공무원준비중인 164cm 25세 남성입니다.
댓글+1개
[원주시/정보] 원주는 원의 둘레의 길이인가요?
댓글+2개
[고성군/생활] 짝사랑하는 여성이 결혼하기 전까지는 기다려볼려고 하는데 가능한 일인가요? 가능할까요?엄청난 믿음이 필요할까요?
댓글+1개
[원주시/생활] 유고걸, 유교걸 뜻
댓글+1개
[강원도/정보] 부산에서 강원도 월정사 가장 빨리 가는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댓글+5개
[원주시/생활] 이런 여자랑 만날 수 있어요?
댓글0개
[삼척시/여행] 대천 해수욕장 입수 되나요?
댓글+1개
[정선군/생활] 꼬리친다는 말이 강아지 꼬리에서 나왔
댓글+3개
[태백시/정보] 강원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안 하는 이유가 뭔가요?
댓글+2개
[속초시/교육] 쇼콜라비비 이거 용도가요
댓글0개
[강원도/정보] 급한 볼일이 있어 내일 하동에서 남해로 가야 하는데요..오후1시 이후에서 3시까지 이시간대에 버스가 없네요..혹시 완행 버스라도 괜찮으니 하동에서 남해가는 버스 시간표부탁드려요~~
댓글+2개
[강원도/생활] 그여자...
댓글+2개
[강릉시/생활] 낳은이유 .
댓글+4개
[철원군/생활] 여자랑 카톡하는데 남자 말투에서
댓글+2개
[홍천군/생활] 남자분들 저는 남자들이랑 연락할 때 스타일 자체가 남자쪽에서 할 말을 찾아서 이끌어줘야 하는 스타일이라 남자가 어떤 말을 하면 거기에 리액션 해주거나 꼬리질문 해주고 공감해주고 가끔 좀 웃긴 드립도 치고 사진도 보내고 그냥 제 일상도 얘기하고 그러는데 주로 남자의 말에 대한 반응을 해줘요 근데 꼬리질문 할 게 없는 이상 리액션만 주로 하는데 그럴땐 남자입장에서 할 말이 없어질때가 좀 많을수도 있는데 가끔 제가 이어가는 말 하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 제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