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6,347 건 - 2876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개
[동해시/생활] 제가 편의점 알바생인데 제가 마음에 드는 손님이 회사원(언니)인데 처음에는 손님으로 대하다가 그러다가 나중에는 제가 먼저 말 걸었어요. 말 걸고 대화 했어요. 그러고 그 다음부터 다시 인사하며 지내고 눈 마주 친 적 거의 없는데 어제 그 분이 웃으면서 눈 마주쳤어요 그래서 제가 계산 다 끝나고 초콜릿 좋아하세요?라고 먼저 물었더니 웃으면서 좋아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드렸어요 ㅎㅎㅎ 좋아하더라고여그래서 그 분이 왜 주시는 거냐고 하니까 제 속마음은 (언니
댓글+1개
[강원도/생활] 여자 직원들이 자꾸 먹을거주는이유
댓글+2개
[원주시/생활] 신혼집, 예단, 혼수, 결혼 비용, 신혼 여행 등등 해서 남편이랑 각 5억 정도씩 내면 적당 할까요?
댓글+1개
[화천군/생활] 아이허브 할인코드 알려주세요!!
댓글+1개
[양구군/교육] 학교짱 먹는법
댓글+2개
[강릉시/교육] 어른이 되는것
댓글+3개
[강원도/교육] 반장 선거 상장
댓글+1개
[인제군/교육] 문과 생1
댓글+1개
[화천군/육아] 예비고 영어책 추천해주세요
댓글+4개
[강릉시/생활] 남자가 언니 라고 하면 이상하죠?
댓글+1개
[홍천군/생활] 딴따라중에서 재산 3억달러 이상을 가진 광대가
댓글+2개
[강원도/생활] 서로 호감있다가 남자가 여자를 화나게 해서 정말 화난 상태인데 마음이 거의 다 풀어져서 카톡하는데 여자가 “연락하지 마세요”라고 해서 남자가 “미안 제발..”이라고 했는데 여자가 “장난 이제 안칠게”라는데 정말 연락하지 말라는 건가요?
댓글+1개
[강원도/생활] 이런일 생기면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5개
[강원도/생활] 친한 오빠한테 좋아하냐는 사람 있냐 하니 없다고 하는데
댓글+2개
[영월군/생활] 친구 생일인데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 좀(11시 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