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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생활] 제가 편의점 알바생인데 제가 마음에 드는 손님이 회사원(언니)인데 처음에는 손님으로 대하다가 그러다가 나중에는 제가 먼저 말 걸었어요. 말 걸고 대화 했어요. 그러고 그 다음부터 다시 인사하며 지내고 눈 마주 친 적 거의 없는데 어제 그 분이 웃으면서 눈 마주쳤어요 그래서 제가 계산 다 끝나고 초콜릿 좋아하세요?라고 먼저 물었더니 웃으면서 좋아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드렸어요 ㅎㅎㅎ 좋아하더라고여그래서 그 분이 왜 주시는 거냐고 하니까 제 속마음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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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생활] 여자들은 브래드 피트 가난해서 매력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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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여자친구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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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생활] 저를 친한 동생으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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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이시국에 결혼식 못가는게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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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교육] 저희 엄마가 현관문을 열어놓고 출근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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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남친 말투가 너무 오글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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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생활] 부모님 때문에 제 삶은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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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교육] 초등3학년수학문제집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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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여자가 받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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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생활] 무슨마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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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생활] 안녕하세요! 오늘이 고백데이라서 짝남한테 고백을 하려구 하는데요..일단 저보다 1살 더 많구 친분은 남사친 형인데요.. 그거 때문에 어느정도는 있구 제가 여중이라 이 오빠를 학원에서 봤는데 오늘은 못봐서 톡이나 이런걸로 고백하자고 하니 연락처도 없고 한데 어떻게 하는게 젛을까요 ㅠㅜ 연락처 따내는법이랑 고백하는법 알려주실 연애고수님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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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생활] 누나 이제 집 안 오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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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생활] 검정고무신 성철이 모낭은 6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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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교육] 와칸센 살 빼는데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