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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1,499	댓글0개	구름이나 소나기가 없이는 결코 무지개가 서지 않는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20 59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420	59
1,498	댓글0개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맹이부터 옮긴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17 35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517	35
1,497	댓글0개	네 눈이 두 눈보다 많이 본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62 42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462	42
1,496	댓글0개	생각만으로는 일이 실현되지 않는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19 33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319	33
1,495	댓글0개	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같지 않으니라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38 49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338	49
1,494	댓글0개	남을 처벌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을 항상 경계할 것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83 43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283	43
1,493	댓글0개	결혼이란 새장과 같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62 49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062	49
1,492	댓글0개	당신이 두려워하는 일은 당신이 바라는 일보다 먼저 일어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4 41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254	41
1,491	댓글0개	우리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배운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59 40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559	40
1,490	댓글0개	시골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는 일에 견줄 만한 것은 없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36 52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336	52
1,489	댓글0개	힘으로써 사람을 복종시키지 말고 덕으로써 사람을 복종시켜라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4 45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2,034	45
1,488	댓글0개	사랑은 끝없는 용서의 행위이며, 습관으로 굳어지는 상냥한 표정이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04 36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504	36
1,487	댓글0개	방문은 겨울날처럼 짧아야 한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93 32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293	32
1,486	댓글0개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11 62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511	62
1,485	댓글0개	목적 없이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52 30 2020.05.29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9	1,35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