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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1,298	댓글0개	감미로움과 쾌락을 추구하다가 몸을 망치지 않은 자가 없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96 38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496	38
1,297	댓글0개	변명을 늘어놓지 않고도 저녁초대를 정중히 거절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자유인이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3 33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413	33
1,296	댓글0개	큰 일은 작은 일에서 시작한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12 40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412	40
1,295	댓글0개	"기회는 새와 같은것,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라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80 40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280	40
1,294	댓글0개	침대 속에서는 아무리 생각해 본다고 해도 별로 신통한 생각을 얻을 수 없다[F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49 45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449	45
1,293	댓글0개	미래는 건강의 유지에 있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358 51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358	51
1,292	댓글0개	건강과 부는 미(美)를 창조한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68 26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268	26
1,291	댓글0개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35 31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535	31
1,290	댓글0개	희망은 가난한 자의 양식이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80 44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280	44
1,289	댓글0개	눈여겨 볼 때와 눈감아 줄 때를 아는 아내가 良妻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38 30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238	30
1,288	댓글0개	‘인생은 짧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051 31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051	31
1,287	댓글0개	자연은 거짓말을 용납하지 않는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404 32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404	32
1,286	댓글0개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6 38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196	38
1,285	댓글0개	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81 32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281	32
1,284	댓글0개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72 61 2020.05.28	장훈 장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0.05.28	1,272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