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친모의 방임으로 지난 4일 숨진 생후 20개월 윤(가명)이의 장례가 8일 오전 치러졌다. 윤이는 기초생활수급자인 친모 밑에서 자랐다. 그런 엄마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되면서 마지막 길을 지켜줄 사람이 없어졌다. 조부모는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고, 이모들이 있…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8일 경기 고양특례시 고양종합운동장·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1만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고양특례시·고양시체육회·중앙일보·JTBC 등이 공동 주최하고, 러너블이 주관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등 5…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서울 시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00원에 육박할 정도로 치솟자 정부가 최고 가격 지정을 검토하고 나섰다. 8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기름값이 더 오르기 전에 주유하려는 차들이 줄지어 서 있다. 관련기사“이란 담수시설 U…
서울 금천경찰서가 관내 사우나에서 상습 음란행위가 벌어진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단속을 벌였다. 사진 JTBC 뉴스 캡처 서울 금천구의 한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남성들이 무더기로 적발된 가운데 현직 경찰관이 포함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파장이 일…
추천! 더중플 - 중동 전쟁, 시나리오별 코스피 대응법 삼성전자 주식을 7만원대에 매도했던 유튜버 침착맨은 지난달 27일 21만원에 다시 매수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죠.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
민주노총·진보당 등 노조법 2·3조 개정운동본부가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입법 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오는 10일부터 시행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2·3조 개정안)을 두고 노노(勞勞)갈등 확산, …
아침식사를 출근길이나 등굣길에 편의점에서 해결하는 이른바 ‘편조족(편의점 조식족)’이 늘고 있다. 고물가와 1인 가구 증가의 영향으로, 30·4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간단히 한 끼를 먹는 현상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8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아침 시간대 간편식 판…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전쟁터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소캠(서버용 저전력 D램 모듈·SOCAMM2)’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HBM이 AI의 두뇌(그래픽처리장치·GPU)에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실어 나르는 ‘혈관’이라면, 소캠은 방대한 데이터를 적은 …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한화오션 비정규직지회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이 지난해 12월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현대제철과 한화오션 원청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1 한화오션 하청노조는 올해 들어 두 달 사이에만 네 차례 단체교섭을 요구했지만,…
Global Money Club 최근 미국에서는 뉴스보다 빠른 정보력으로 주목받는 ‘예측시장’이 월거래액 수백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하며 제도권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단순한 베팅을 넘어 미래의 불확실성을 가격으로 환산하는 정교한 데이터 센터로 진화 중…
“주말에 미안한데.” 카톡 알림음과 함께 울리는, 반갑지 않은 직장발 메시지.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업무 지시는 다음 날의 피로를 키운다. 정부가 ‘연결되지 않을 권리’ 도입을 추진하면서 근무시간 밖 연락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8일 고용…
이란과 미국·이스라엘의 무력충돌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국내에선 휘발유보다 경유 가격이 더 가파르게 상승해 ‘가격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95.3원…
중동 사태로 증시가 크게 출렁이는 가운데 빚을 내서 투자(빚투)하는 규모는 연일 최고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코스피가 고꾸라지자 주식을 싼값에 살 기회라고 판단한 투자자가 몰린 탓이다. 빚투 열풍에 마이너스통장 잔액도 크게 증가했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
중동 사태로 방산주 몸값이 오르면서 한화그룹이 LG그룹을 제치고 사상 처음 시가총액(시총) 4위에 올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한화그룹 12개 상장사의 시총 합계는 180조6741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그룹(1433조2720억원)과 SK그룹(…
지난해 한국 순자산 상위 20%가 전체 순자산의 약 65%를 갖고 있었다. 자산 불평등 정도는 부동산을 중심으로 역대 가장 심했다. 8일 신한금융 미래전략연구소는 ‘집값이 안정되면 달라질 것들’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가계 자산의 76%가 부동산인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