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려사이버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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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개최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규)는 오는 5월 24일(토) 오후 2시, 계동캠퍼스 화정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25 열린음악회 공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열린음악회를 통해 일상의 숨 고르기가 필요한 종로구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나누고, 다시금 밝은 일상으로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뷰티풀 데이 앙상블과 젊은 국악계를 대표하는 국악앙상블 아라연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테너 강창련이 특별 출연해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선보이며, 방송 진행 경험이 풍부한 사회자 허영훈 교수가 진행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80분으로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며, 지역주민 및 인근 기업·단체 관계자를 전석 무료 초청으로 진행된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이원규 총장은 "이번 음악회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호흡하는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공감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오는 6월 1일부터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문대학 졸업(예정)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경우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표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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