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핑크원더, 파리서 프라이빗 스파 프로그램 진행
-
3회 연결
본문

호호바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핑크원더(PINKWONDER)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 세계 최초의 백화점 ‘르 봉 마르쉐(Le Bon Marché)’에서 ‘PKWD 스파 프리베 르 봉마르쉐(PKWD Spa Privé Le Bon Marché)’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르 봉 마르쉐 프라이빗 플로어’에서 진행된 프라이빗 스파 프로그램으로, 핑크원더(PINKWONDER)는 디올(Dior), 겔랑(Guerlain), 시세이도(Shiseido) 등 세계적인 하이엔드 브랜드와 나란히 서울 클린 뷰티 리추얼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PKWD 스파 프리베 르 봉마르쉐’는 핑크원더(PINKWONDER)가 축적해 온 스킨케어 노하우와 테크닉을 기반으로 설계된 시그니처 페이셜 케어로, △호호바 오일은 중심으로 한 진정 프로그램과 △서울식 리프팅 마사지를 결합한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으로 현지 고객들과 만났다.

각 프로그램은 핑크원더만의 섬세한 감성과 과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피부 컨디션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며, 차별화된 휴식과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실제로 현지 고객들은 도시의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정화하고, 깊은 진정과 회복을 경험했다고 평가했다.
최금실 대표는 “PKWD 스파 프리베 르 봉 마르쉐는 핑크원더가 추구하는 자연 원료의 순도, 깊이 있는 홈 케어 철학을 유럽 원더님들과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저와의 진정성 있는 교감을 통해 근본적인 피부 변화의 여정을 함께 이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핑크원더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스킨케어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뷰티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헤어 라인 신제품을 론칭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