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B5G6G 디지털 커런시-한국할랄협회, 할랄인증 이커머스 플랫폼 사우디 진출 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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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G6G Digital Currency 기반 K-할랄인증 이커머스 플랫폼 (상단 왼쪽에서 2번째 어플)
사우디에 K-상품 디지털 유통을 위한 할랄인증 인프라 개선 국제협력 사업 주관사로 B5G6G Digital Currency가 선정되었다.
한국할랄협회(회장 정이호)와 B5G6G Digital Currency(회장 김상용)는 6월25일, 국내 할랄인증 인프라 개선과 사우디 내 K-할랄인증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계약(MOA)을 체결했다.
B5G6G Digital Currency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사우디 비전 2030’을 위한 사우디의 물류, 유통, 인프라 혁신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할랄인증 산업은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게 되고, B5G6G Digital Currency K-할랄인증 이커머스 플랫폼 상품은 사우디를 중심으로 하는 중동 시장 진출을 쉽게 하게 되어 수출 전략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할랄인증 인프라의 글로벌 시장 도약 ▲한국-사우디 간 교차인증 시스템 구축 등. B5G6G Digital Currency와 한국할랄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국산 제품이 사우디 현지 시장에 교환 무역 방식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구조를 공동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는 사우디 정부의 디지털 전환과 ‘비전 2030 정책’ 기조와도 맞물려, 전통 유통망에 의존하던 할랄인증 제품의 소비 방식을 B5G6G Digital Currency 중심의 양방향 무역 방식으로 제공하게 되는 중요한 디지털 대전환 시작이 될 전망이다.

B5G6G Digital Currency의 미국 괌 빅데이터 센터 사진
이는 검증된 한국산 할랄인증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자 하는 사우디 내 수요와도 정확히 부합한다.
한국할랄협회는 “B5G6G Digital Currency K-할랄인증이 새로운 한류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5G6G Digital Currency는 미국 괌에 이에 사우디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거버넌스 양방향 빅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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