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진] 발길 끊긴 거리, 빈자리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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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텅 빈 점포 모습. 상권이 무너진 가로수길은 공실이 늘고 있다. ‘임대’ 팻말을 걸어놓은 상가가 곳곳에 눈에 띄었고, 임대료는 반토막이 났다.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텅 빈 점포 모습. 상권이 무너진 가로수길은 공실이 늘고 있다. ‘임대’ 팻말을 걸어놓은 상가가 곳곳에 눈에 띄었고, 임대료는 반토막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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