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5 중앙재테크박람회] 안정적 수익 위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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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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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앙재테크박람회’ 미래에셋증권 부스. [중앙포토]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투자 전문 증권사로, 업계 1위 규모 자기자본 12조3000억원을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다양한 자산배분 솔루션 제공, 연금 시장 리더십 확보를 통해 지속해서 성장해 왔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미국·인도·베트남·브라질 등 11개 지역에 진출해 현지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자산운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의 자산 증대 및 평안한 노후를 돕기 위해 이번 2025 중앙재테크박람회에 참가했다. 특히 부스를 찾은 고객에게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자의 생애 주기와 투자 성향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체계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존 미국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미국·중국·인도 중심으로 리밸런싱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고객 동맹’을 실천하고 장기 수익률 제고를 실현하기 위한 포석으로, 이를 박람회를 찾은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2025 중앙재테크박람회에 참가해 고객이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한 평안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장기 투자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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