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특검 “도이치모터스 사건, 김건희 공모 증거 확보…尹은 추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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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 여사를 구속 기소한 가운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가담했다는 증거를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상진 특검보는 29일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단순한 전주가 아니라 공모관계에 있다는 증거를 다수 확보했다”며 “곧 재판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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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박 특검보는 “김 여사의 범죄 사실과 공모한 사람 중에 이를테면 윤 전 대통령, 명 씨 등이 있는데 추가 수사 필요성이 있어서 김 여사만 기소했다”며 “다른 분들은 계속 조사해서 추후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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