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발렌라이프, 올리브영 파트너 에이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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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헬스케어 마케팅 에이전시 발렌라이프(대표 민홍규, 최가희)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 '협력광고 솔루션'의 파트너 에이전시로 선정됐다.

올리브영은 디지털 협력광고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증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파트너사를 선정하였으며, 발렌라이프는 올리브영 입점 뷰티&헬스케어 브랜드의 매출 성장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협력광고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입점 브랜드가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광고 솔루션이다. 광고비 지출 대비 성과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어, 브랜드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발렌라이프는 올리브영과의 협업을 통해 입점 브랜드사에 협력광고 관련 컨설팅 및 실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광고 전략을 고도화하고 성과 개선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강화할 계획이다.

발렌라이프 최가희 대표는 “이번 파트너 선정은 발렌라이프의 실행력이 수치로 입증된 결과”라며, “올리브영과 함께 K-Beauty 브랜드가 D2C를 넘어 글로벌 유통 시장에서도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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