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잉은 “내 아이의 행복한 영어”를 교육 철학으로, “PLAY · LEARN · GROW”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영유아 대상 놀이형 영어 방문수업을 운영 중인 교육 브랜드다.

맘잉의 사회공헌은 우승민 대표가 자폐 아동들에 놀이영어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시작한 것에서 출발했다.

이 경험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 나눔을 지속해왔으며, 기업의 정체성 속에 사회적 책임을 뿌리내리게 했다.

지난 6월 6일에는 충북 혜능보육원을 방문해 맘잉 전 직원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는 기업의 성장을 사회적 책임과 연결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현장에서 봉사에 직접 참여한 우승민 대표는 “맘잉은 단순한 교육회사가 아닌, 아이들의 삶과 교육 환경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CSR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도 우승민 대표는 경기도 용인 본사 인근 보육원에서 놀이영어교육 재능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맘잉은 새로운 교육 공간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오는 2025년 12월, 직영 청담센터 ‘맘잉 포레스트 in 청담’을 오픈해, 아이들이 숲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영어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향하는 기업 철학을 반영해, 영어 보육 ‘라이브러리 클래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부모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고, 아이는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맘잉 그림책 워크지’를 정식 출간하여, 놀이·체험형 수업과 그림책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언어 감각을 동시에 키워주며,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으로 맘잉은 유아 영어교육 분야를 넘어,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놀이영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교육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