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책나무, 포브스코리아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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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전문 프랜차이즈 ㈜책나무(대표 이명주·박경담)가 10월 31일(금)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포브스코리아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독서교육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각 산업군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책나무는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올바른 독서의 전 과정’을 핵심 교육 철학으로 삼아, 2009년 대구에서 출발해, 2023년부터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전개하며 전국 500개 지점 돌파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AI 기반 빅데이터 독서코칭 시스템과 문해력 진단평가, 그리고 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1:1 맞춤형 독서 코칭 프로그램으로 교육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책나무의 독서교육은 단순한 ‘책읽기’가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독서 전 과정을 경험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문해력 진단평가를 통한 개인 수준 분석 △개별 맞춤 시간표 제공 △창작·명작·고전·사회탐구·원리과학·한국사·세계사 등 다양한 영역의 도서 정독 △BToS(Booktree Test online System)를 통한 온라인 독해력 체크 △1:1 북토킹 △3,000여 종 독후활동지를 활용한 글쓰기 훈련 등, 체계적인 독서 코칭 시스템이 핵심이다.

또한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학생의 독서 태도, 독후 활동, 누적 독서량을 시각화해 학부모에게 제공함으로써, 자녀의 성장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데이터 중심 코칭은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책나무=믿을 수 있는 독서교육’이라는 신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번 수상은 학부모와 원장 모두에게 신뢰받는 프랜차이즈로서의 책나무의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책나무는 교육적 전문성과 함께 ▲40~60% 수준의 높은 평균 수익률 ▲창업 초보자도 운영 가능한 본사 교육 시스템 ▲주 5일, 하루 7시간의 효율적인 운영 구조 등으로 수익성과 워라밸을 모두 충족하는 창업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안정성과 교육적 가치의 조화는, 예비 창업자와 학부모 모두에게 ‘신뢰’라는 공통된 이유로 책나무를 선택하게 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책나무 이명주 대표와 박경담 대표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가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신뢰와 원장님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나무는 ‘독서로 미래의 인재를 코칭한다’는 슬로건 아래, 올바른 독서교육과 더 나은 콘텐츠로 교육의 본질을 지켜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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