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파스, ‘2026 홈커밍’ 성료…라이더 1000여 명 몰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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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자전거 및 아웃도어 전문 유통사 세파스(CEPHAS)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ARE에서 진행한 ‘2026 세파스 홈커밍(CEPHAS HOMECOMING)’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코로나 기간 중 미개최)다.
써벨로·포커스·카스크 등 글로벌 HQ 담당자 내한… 한국 시장과의 접점 확
이번 행사는 특히 개최 시기를 기존 가을에서 라이딩 시즌이 시작되는 2월로 변경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덕분에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려는 자전거 및 아웃도어 동호인 1000여 명이 현장을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파스는 이번 시기 변경을 통해 ‘시즌 준비는 세파스 홈커밍에서 시작한다’는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소비자 니즈를 적기에 파악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행사장 내부에서 글로벌 브랜드 본사 담당자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2026년 신제품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세파스
화제의 주인공은 세파스의 자체 브랜드인 ‘세파스바이크(CEPHAS BIKE)’가 새롭게 선보인 2026년 신제품들이었다. 특히 이번에 완전 신규 모델로 첫선을 보인 ▶레트로(RETRO)는 기존 픽시 자전거의 심플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드바이크다. 함께 공개된 신규 전기 트라이폴드▶리액트(REACT) 시리즈(T7/P7/P5) 역시 큰 주목을 받았다. 리액트는 3단 폴딩의 콤팩트함에 강력한 전기 모터를 결합해 도심 주행과 보관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그에 더해 베스트셀러의 진화형인 ▶MY26 리파인드8+(REFINED 8+)와 새로운 컬러로 무장한 ▶리본(REBORN) 등이 전시되어 라이더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브랜드 본사 담당자 대거 내한…‘다이렉트 소통’
이번 행사에선 브랜드와 유저가 직접 만나는 ‘심도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대거 이뤄졌다. ▶써벨로(Cervelo) ▶포커스(Focus) ▶오베아(Orbea) 등 프리미엄 바이크 브랜드와 ▶카스크(KASK) ▶피직(fi’zi:k) ▶100% ▶피렐리(Pirelli) 등 주요 용품 브랜드의 본사 담당자들이 직접 내한해 한국 소비자들과 마주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기술 상담을 진행하고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며, 브랜드와 한국 소비자 간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자전거와 러닝,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종합 스포츠 축제로 진화
'2026 세파스 홈커밍' 현장에 마련된 스낵존에서 방문객들이 푸드트럭 서비스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 세파스
올해 세파스 홈커밍은 자전거 유저뿐 아니라 러닝 및 아웃도어 스포츠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행사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순토(Suunto) ▶페달레드(Pedaled) ▶스포츠풀(Sportful) ▶씨엘르(Ciele) ▶H.쿠모리 등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신제품 라인업을 대중에게 가장 먼저 공개하는 ‘최초 공개’ 섹션과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존’, 홈커밍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한정판 패키지는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세파스 관계자는 “약 1000여 명의 방문객이 보여준 열기를 통해 한국 스포츠 시장의 역동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본사 관계자들 또한 한국 소비자들의 전문성과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앞으로도 세파스는 단순한 유통을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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