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솔리티, 사생활 보호 강화 스마트 홈캠 SC4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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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티 홈캠 SC400 (사진 제공=솔리티)
국내 대표 스마트 도어락 전문 기업 ㈜솔리티(SOLITY, 대표이사 김유석)가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홈캠(SC400)을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솔리티 홈캠은 단순한 실내 모니터링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고려해 설계됐다. 이를 대표하는 기능이 ‘안심모드’다. 사용자는 전용 앱에서 간단한 터치만으로 안심모드를 실행할 수 있다.
실행 시 카메라 헤드가 하향 전환되며 렌즈를 물리적으로 가려 촬영을 차단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설정이 아닌 물리적 구조 기반 방식으로, 사용자가 눈으로 직접 차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집 안에 카메라가 상시 촬영되고 있다는 부담을 줄이고,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선택적 보안’ 개념을 구현했다.
설치와 연결 과정 또한 간편하게 설계됐다. 전원을 연결하면 카메라 헤드가 자동으로 구동되며 LED 점멸을 통해 연결 대기 상태를 안내한다. 2.4GHz와 5GHz Wi-Fi를 모두 지원해 다양한 가정용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하다.
제품은 400만 화소의 2.5K 고해상도 영상을 지원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선명하고 또렷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상하좌우 회전이 가능한 PTZ(Pan-Tilt-Zoom) 기능을 통해 공간 전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움직임 및 소리 감지 시 썸네일 이미지 알림과 양방향 음성 통화 기능도 탑재했다. 외출 중에도 집 안 상황을 선명하게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영유아 케어, 반려동물 확인, 1인 가구 보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활용이 가능하다.
솔리티는 디지털 도어락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라이프스타일 보안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홈카메라 출시는 실내 보안 영역을 강화하는 전략적 행보다.
솔리티 관계자는 “기존 홈캠이 ‘감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솔리티 홈캠은 ‘안심’과 ‘프라이버시’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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