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래탐구 학원-설탭, 교육 플랫폼 구축·콘텐츠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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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 등 교과 학습 분야에 전문성을 축적해 온 미래탐구 학원이 SKY 온라인 과외 플랫폼 설탭(운영사 오누이)과 미래형 교육 플랫폼 구축 및 콘텐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미래탐구 학원은 소마사고력수학, 플레이팩토 등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종합교육기업 ㈜타임교육의 오프라인 학원 브랜드로, 온라인 학습 플랫폼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설탭의 기술 인프라를 결합해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모델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교육 공간, 플랫폼 기술, 콘텐츠, 마케팅 전반에 걸친 협력을 본격화한다. 그 첫 실행 사례로 ‘미래탐구 과외 스터디카페(과외스카)’ 시범 운영에 나선다. 과외스카는 미래탐구 학원 내 자습 환경에 설탭의 휴먼 튜터와 AI 기반 실시간 학습 지원을 접목한 관리형 학습 모델로, 수업 이후 학습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반적인 일대다 강의식 학원 구조에서 수업을 통한 ‘학(學)’은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반면, ‘습(習)’은 자습과 과제 관리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양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미래탐구 학원 내 유휴 강의실을 활용해 자습 시간을 확대하고, 해당 시간 동안 설탭의 휴먼 튜터와 AI가 결합된 실시간 과외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문과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어 자습의 밀도와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원 수업 이후 학습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미래탐구 학원의 재원생 만족도 및 성취도 향상은 물론 신규 고객 유입 확대까지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3~4월 중간고사 대비 기간 동안 재원생과 설탭 회원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에듀테크 분야에서는 AI 기반 개인화 학습 모델을 고도화하고 시스템 연계를 통해 플랫폼 운영 효율을 제고한다. 또한 설탭의 플랫폼 기반 역량과 미래탐구 학원의 오프라인 교육 역량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교육 모델을 공동 기획·운영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와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및 콘텐츠 협업을 전개하며, 교육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신규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타임교육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미래탐구 학원의 교과 콘텐츠 전문성과 설탭의 플랫폼 기술력을 결합해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학습 환경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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