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코스피 사상 첫 종가 기준 '육천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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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을 돌파해 거래를 마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 이상으로 마감됐다.

코스피는 이날 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 대비 0.89% 오른 6022.70으로 출발하며 개장과 동시에 ‘육천피’를 달성했다. 장중 6144.71까지 이르기도 했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8806억원과 228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1조2900억원 순매도했다.

한국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흐름을 주도했고,현대차·기아도 상승세를 이끌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오름폭은 각각 1.75%와 1.29%였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9.16%와 12.7%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02% 상승한 1165.25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이 3928억원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62억원과 1300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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