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그룹 “3년간 1만3000명 뽑고 4.2조 국내 투자”

본문

bt9d7aec802240f9c9bf0806a26a3071f0.jpg

이재현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신입·경력·수시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34세 이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 규모를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3년 연속 전체 신규 인력 가운데 청년 채용 비중은 70%를 넘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재현 회장은 평소 CJ는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젊은이들이 꿈을 실현할 토대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에 따라 정보기술(IT), 이공계 중심의 채용시장에서 인문계 취업준비생들의 취업난 해소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CJ그룹은 국내 지역 생산 및 물류 거점 확대에 향후 3년간 4조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국내 투자액만 1조5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5% 늘렸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6,619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