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캄보디아 30대 불법체류자, 신종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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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 뉴스1
캄보디아 국적의 30대 불법체류자가 신종 마약 '러쉬'를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작년 5월 15일 오후 10시쯤 충북 지역 주거지에서 러쉬를 택배로 전달받아 1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러쉬는 임시 마약류인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이 함유된 액상 물질로,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1군 마약류로 지정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마약 공급책 등 상선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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