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급락장에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4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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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로 경제시장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 뉴스1
코스닥지수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사이드카)가 약 4개월 만에 발동됐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 6초 코스닥150 선물가격과 현물지수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7.30포인트(6.31%) 하락한 1,889.20을 기록했다.
코스닥150 현물지수도 126.06포인트(6.27%) 떨어진 1,884.13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해 11월 5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3% 이상 떨어진 상태가 동시에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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