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춘천 '감자밭', 2년 연속 '로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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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빵'으로 알려진 춘천의 대표 로컬 브랜드 ‘감자밭’이 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에 최종 포함되었다. 이는 지난해 '제1기 로컬100'에 선정된 데 이은 2년 연속 기록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제2기 로컬100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체감도가 높은 로컬 브랜드를 발굴했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
감자밭은 강원도 춘천을 기반으로 국내 농산물의 가치를 활용하며, 제품 생산과 더불어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간이자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투표 결과는 감자밭이 지역 방문객과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을 나타낸다.
지난해 1기 선정 당시 지역 농가와의 상생 및 기획력을 바탕으로 선정됐던 감자밭은, 올해 2기에서도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지속 가능한 로컬 비즈니스 모델로서 입지를 구축했다.
감자밭 관계자는 "지난해 1기에 이어 국민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2년 연속 로컬100에 선정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춘천의 로컬 브랜드로서,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감자밭은 강원도 춘천을 기반으로 한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베이커리 브랜드로, 품질과 스토리를 겸비한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다양한 맛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 개발과 지역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확장을 이어가며 로컬 문화를 기반으로 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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