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경제회의 주재…10일 ‘상생 기업인 간담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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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에 따른 경제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9일 오전 11시 ‘경제 및 물가 상황 점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에 따른 국내외 경제 영향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부,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금융시장 변동과 유가 움직임을 비롯해 국내 증시와 환율, 석유류 가격 등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도 중동 상황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대응책을 논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오는 10일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한다.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부 측에서 재정경제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 장관과 대통령실 비서실장,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한다. 민간에서는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총 36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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