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삼성전자 출신 이승현, 국민의힘 서울시장 공천 신청

본문

bt0e74feae1cbdcfaf2a7ada664dbb09c6.jpg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이사 겸 한국무역협회. 무역협회

삼성전자 기업인 출신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이사 겸 한국무역협회 비상근 부회장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공천을 신청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이사는 서울시장 선거 출마에 나서며 기업 경영 경험을 앞세웠다. 이 대표이사를 비롯해 윤희숙 전 의원,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서울시장 공천을 신청했다.

이 대표이사는 "지금 서울에 필요한 것은 정치가 아니라 경영"이라며 "계파도 없고 갚아야 할 정치적 부채도 없는 청정 경영인으로서 침체된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하나로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꿨듯이 서울도 제대로 된 비전과 경영 능력을 갖춘 리더를 만나면 반드시 달라진다"며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누빈 경영인으로서 세계 어디서든 서울을 당당히 세일즈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전날까지 광역단체장 공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3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이날 오후부터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10일부터 12일까지 후보자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7,172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