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 ‘AX융합 데이터 기반 기획자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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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동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정은아)가 데이터 기반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AX융합 데이터 기반 기획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데이터 분석, 서비스 기획 역량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융합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실제 기획 업무로 연결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과정은 오는 3월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300시간으로 진행되며, 데이터 관련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의 핵심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중심의 실습 교육 구조다. 전체 교육시간 중 약 100시간이 실무 프로젝트로 편성되어 있으며, 교육생들은 문제 정의부터 데이터 수집·정제, 분석, 시각화 보고서 작성, 결과 발표까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단순 분석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까지 갖추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실습 외 이론 교육에는 AI 리터러시 및 업무자동화 실습, 파이썬 데이터 분석, AI 기반 데이터 예측,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작성, 디자인 씽킹, 프레젠테이션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된다.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실습이 전체 교육시간의 약 3분의 1을 차지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센터 측에 따르면 기존 교육과정의 교육생 만족도는 92.9%로 집계됐으며, 프로젝트 중심의 실습 교육이 교육 효과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아 서울특별시동부여성발전센터장은 "데이터 분석 결과를 서비스 기획이나 정책 기획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서울특별시동부여성발전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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