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소식]박성현, 더 비스타 모자 쓴다…장은수, 굿빈스와 메인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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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오른쪽)과 더 비스타 김대중 대표. 박성현은 올 시즌 더 비스타 모자를 쓰고 필드를 누빈다. 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박성현, 더 비스타와 메인 후원 계약
박성현이 필리핀 클락 소재의 프리미엄 골프&리조트 클럽 더 비스타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0일 “이번 계약을 통해 박성현은 향후 국내외 대회에서 더 비스타의 브랜드를 달고 뛴다”고 했다.
더 비스타는 자연친화적 설계와 프리미엄 시설을 갖춘 신규 골프장이다. 클락 국제공항에서 약 15분 거리로 마운틴, 밸리, 레이크 등 총 27홀 코스로 조성됐다. 골프장에는 호텔 수준의 클럽하우스와 프리미엄 라운지,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마련됐다. 휴식과 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골프 리조트로 기대를 모으며 현재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다.
더 비스타는 세마스포츠마케팅과의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선수 마케팅과 골프 콘텐츠, 이벤트 프로모션을 결합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더 비스타 김대중 대표는 “박성현의 탁월한 실력과 글로벌 영향력은 우리 클럽이 지향하는 가치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박성현의 글로벌 인지도와 경기력을 기반으로 골프 문화를 함께 널리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박성현(오른쪽)과 더 비스타 김대중 대표. 박성현은 올 시즌 더 비스타 모자를 쓰고 필드를 누빈다. 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장은수, 굿빈스와 메인 후원 계약
장은수가 굿빈스(대표 강성규)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계약으로 장은수는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굿빈스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한다.
메인 후원사로 나선 굿빈스는 장은수 프로의 잠재력과 성실함을 높게 평가했다. 강성규 굿빈스 대표는 “KLPGA 투어에서 꾸준히 실력을 증명해 온 장은수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선수가 투어 활동에만 전념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에는 굿빈스 외에도 자동차 연료첨가제 판매 기업인 발칸(대표 홍흔)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휴먼종합개발(대표 원종택)이 서브 스폰서로 참여해 장은수의 행보를 돕는다. 장은수는 “나의 가능성을 믿고 손을 내밀어 주신 굿빈스 강성규 대표님과 서브 스폰서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든든한 후원 체계가 갖춰진 만큼 올 시즌 한층 더 성숙한 경기력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7년 신인왕 출신의 장은수는 2025년 드림투어 상금 랭킹 7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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