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방미심위 출범 5개월만에 9인체제 완성…김우석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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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구성이 마무리됐다.
방미심위는 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원회 위원이 국회의장 추천으로 위촉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방미심의 위원 법정 정원인 9명이 전원 구성됐다. 지난해 10월 1일 방미심위 출범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1기 구성이 완료됐다. 사진 방미심위 홈페이지
방미심위 위원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다. 대통령 지명으로 고광헌·김준현·조승호 위원이 지난해 12월 29일 위촉됐다. 이어 지난 2월 13일에는 국회의장 추천으로 김민정·최선영 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으로 구종상·김일곤·홍미애 위원이 각각 방미심위에 합류했다.
이날 김 위원이 국회의장 추천 몫으로 추가되면서 제1기 방미심위 구성이 완료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과 협의해 추천한 김 위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국민의힘 추천으로 방송통신심의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어 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대통령 직속국민통합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거쳤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3월 10일까지다.
방미심위는 12일 오후 3시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 후보자와 부위원장, 상임위원 3인을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방미심위 전체회의가 열리는 건 지난해 4월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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