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KTR-식품안전관리인증원, K-푸드 할랄 진출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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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김현철 원장(왼쪽)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식품산업의 할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원과 협력에 나선다.
KTR 김현철 원장은 18일(수) 과천 본원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과 할랄 시험인증 기술협력 및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기관으로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HACCP)과 맞춤형 기술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할랄인증 기관인정 추진 등 국내 기업의 할랄시장 진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협약에 따라 KTR은 ▲식품 할랄 시험 검사 상호협력 ▲할랄 인증 제도 등 규제 정보 교류 ▲국내 기업 할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공동 활동 수행 등을 인증원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할랄인증기관 지정을 돕기 위해 KTR의 시험인증분야 협력 및 기술지원, 전문 인력 교류 등 사업들을 적극 추진한다.
한편, KTR은 지난 2월 한국이슬람교, 한국할랄인증원, 국제할랄인증지원센터 등 국내 주요 할랄인증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식품 및 화장품 분야의 할랄인증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의 할랄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자가르타에 KTR 인도네시아 지사를 설치, 주요 수출 품목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및 강제인증(SNI) 등 현지 필수 인증 획득을 돕고 있다.
특히 말레이시아, UAE 및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할랄시장 1~4위 국가 기관들과 할랄을 비롯한 필수 인증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튀르키예, 싱가포르 등 주요 이슬람 경제중심국들과도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있다.
KTR 김현철 원장은 “KTR은 국내외 할랄 관련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파트너십 구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할랄 인증 지원 기관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할랄 관련 사업 확대로 K-푸드의 글로벌 할랄시장 진출을 더욱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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