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 부장 인사팀장’ 배우 이현균, 4월 17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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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균. 사진 빅보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현균(43)이 교제해온 연인과 결혼한다.

23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현균은 오는 4월 17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신부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현균은 2009년 연극 ‘언니들’로 데뷔한 이후 ‘고령화 가족’, ‘세 자매’, ‘로미오와 줄리엣’ 등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1987’, ‘강릉’, ‘수색자’, ‘닥터 프리즈너’, ‘비밀의 숲2’, ‘나의 나라’,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율제 산부인과 교수 조준모 역을 맡았고 같은 해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김낙수(류승룡 분)를 압박하는 ACT 인사팀장 최재혁 역으로 주목받았다.

올해 하반기 방영을 앞둔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신임 대대장 변혁진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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