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타임] 고온·습도·고지대 대응…북중미 월드컵 누빌 축구대표팀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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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2026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19일 공개했다. 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로 고온·습도와 고지대 환경에 대비했다. 특히 조별리그 3경기가 열리는 멕시코는 해발 1500m 고지대와 고온 건조 기후가 변수로 꼽힌다. 신형 유니폼은 에어로-핏 기술을 적용해 공기 흐름을 늘리고 땀 건조와 체온 조절 기능을 높였다. 열이 집중되는 부위에는 메쉬(그물망) 구조와 경량 소재를 적용해 냉각 효율을 강화했다. 홈 유니폼은 백호를 모티브로 역동성을 강조했고, 어웨이 유니폼은 보라색을 기반으로 강인함과 우아함을 담았다. 유니폼은 23일 공식 출시되며 28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서 대표팀이 처음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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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역 나이키 팝업 ‘발톱의 역습’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홈 유니폼이 전시돼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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